친환경 살림(제로 웨이스트)
플라스틱 없는 주방 만들기: 첫 번째 교체 아이템 TOP 5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는 음식을 준비하는 주방은 역설적으로 집 안에서 가장 많은 미세 플라스틱과 환경 호르몬 위험이 도사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설거지할 때 사용하는 알록달록한 수세미, 뜨거운 국물을 담는 플라스틱 국자, 음식을 덮어두는 일회용 비닐 랩까지. 사실 주방 살림의 절반 이상이 플라스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처음 제가 제로 웨이스트를 결심했을 때, 주방의 플라스틱들을 보며 막막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한 번에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건강을 지키면서도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가장 먼저 바꿔야 할 주방 아이템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미세 플라스틱의 주범, 아크릴 수세미 대신 '천연 루파'우리가 흔히 쓰는 노란색, 초록색 스펀지 수세미나 반짝이는 아크릴 수세미는 사실 '..